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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6일 삼바 축제를 스케치하기 위한 브라질 상파울루 출발
2023년 2월 16일 삼바 축제를 스케치하기 위한 브라질 상파울루 출발
상파울루 가는 경로는 파리 오를리 공항에서 스페인 마드리드로 이동하고 마드리드 공항에서 16일 11:45분에 출발해서 상파울루 구아룰류스 국제공항에 06:35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오를리 공항에서 비행기에 탑승하여 마드리드 공항에 도착하였다. 한국은 환승 코스가 비행기에 내리면 바로 환승 출국 게이트로 이동한다. 그러나 마드리드는 입국 검색 없이 바로 공항 밖으로 이동하게 되어있다. 다시 출국검열대에 가서 출국 절차를 받고 출국장의 탑승 장소로 갈 수가 있었다. 네덜란드 암스트로담의 환승은 환승 장소로 가는데도 심한 검열을 받고 이동하는 시스템으로 되었다.
이번 관광 축제 코스는 일차적으로 브라질 리우 삼바축제의 스케치였다. 한국에서 브라질로 직접 가는 직항이 없다. 대다수가 미국을 경유해서 가는데 거의 항공요금은 2백이 넘는다. 미국의 경우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하여 공항밖으로 나가고자 하면 비자가 필요하기에 시내 관광이 어려워 유럽의 코스로 정하였다.
유럽 코스는 인천공항에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거쳐 파리에 도착하고
스페인 마드리에서 출국해 네덜란드 암스트르담을 경유해서 인천공항을 입국하는 탑승권을 왕복 약 900,000원에 구매하였다.
브라질 가는 코스는 파리에서 마드리에 경유해서 브라질 상파울로 도착하는 코스로서 4일간 관람하고 다시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스페인 마드리드로 경유해 프랑스 파리에 도착하는 탑승권을 약 800,000원에 구매하였다.
파리에 다시 도착해서는 스위스 수도 베른, 국제도시 제네바를 스케치하고 아비뇽 가서 아비뇽 축제장을 스케치하고 니스로 이동하여 니스 카니발을 스케치하고 망통으로 가서 망통레몬축제를 스케치하고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동하여 바르셀로나 관광 스케치를 한 다음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를 관광 스케치를 하고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구성하여 움직이고 있다.
한국에서 09:00가 파리에서는 새벽 한 시다. 한시 되면 한국에서 걸려 오는 전화를 받다 보며 한 시 이후의 잠을 미루고 업무가 시작되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