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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풍부한 현장의 노하우를 전해드립니다.
청소년과 함께하는 2023 세대공감 어울림 축제 연출
청소년과 함께하는 2023 세대공감 어울림 축제 연출
10월 5일에 내려와 함안 아라가야제 평가용역을 마치고 8일에는 남해 독일 맥주 축제를 스케치한 후 의령으로 넘어와서 세대공감 어울림 축제 연출을 준비하였다.
대형 무대세트에서 진행되는 세대공감 어울림 축제는 9일 18:00~21:00까지 서동생활공원에서 연출이 된다. 1부는 시니어 패션쇼와 청소년 장기자랑, 2 부는 에버글로우, 홍진영, 황민호, 황민우 형제, 스텐업, 싸이버거 출연진을 구성하여 연출하였다.
18:00~21:00까지 3,000여 명의 관중 앞에서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연출을 하여 호평받았다.
필자는 공연은 3시간이었지만 1초의 끊임이 없는 한 작품으로 연출을 한 것이다.
의령과는 2017년 박종부 총감독의 현장 스케치란 저서가 인연이 되어 4월에 개최되는 홍의 장군축제를 6년째 총감독으로 참여하여 진두지휘하고 있다.
10월에는 리치리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제1회 때는 현장에서 어려움이 있는 관계로 1달 남겨 놓고 긴급 투입되어 부족한 점을 보완하며 총괄 진두지휘해 큰 성과를 냈었다.
올해는 6년째 기획, 연출하고 있는 청소년 한 마음 축제만 연출하였다.
30여 년 동안 수천 회의 작품을 연출하였고 연출에 대하여 인정받아 개막식 및 주제공연만의 작품에 대해서도 요청받아 연출하고는 하였다.
필자는 30여 년 동안 TV 생방송 등 수천 회를 연출하였다. 대다수가 메시지가 있고 감동이 있는 연출이 아닌 진행 수준으로 운영된다. 필자는 전문연출가로서 항상 인정받으며 작품연출에 집중한다.
오늘도 항상 메시지가 있고 감동이 있는 연출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