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관광축제계 멘토 박종부 총감독의 총감독체제에 대한 분석 및 제안

【관광축제계 전문 박종부 총감독은】

1986년 이벤트에 입문하여 1989년 부일기획이란 이벤트사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현장에서 36년간 CEO 총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이비 축제연구소 홈피클릭(자세한 프로필 및 정보제공)

【관광축제계 전문 실무전문가 박종부 총감독이 생각하는 총감독 시스템은】

1) 축제의 총감독은 사례를 바탕으로 한 전체적인 분석을 통하여 기본계획서를 작성하고 실행계획서를 작성하여 직접 기획, 연출을 하여야 한다. 그러나 이렇게 하지 않는 총감독들이 있다.

2) 총감독이라면 축제의 전체적인 분석 아래 사례분석을 통해 총괄적인 기본계획서 작성 속에 실행계획서를 작성하고 전체적으로 운영 관리를 하여야 한다. 그러나 무대 중심적으로만 운영에 참여하는 경우가 있다.

3) 총감독이 직접 기본계획서와 실행계획서의 작성과 실행이 아니라 대행사를 선정하여 입으로 지시하는 총감독들이 있다.

4) 관광 축제에 대한 이해도의 부족은 전반적인 컨설팅과 실행의 개념의 한계성을 가지고 예술적인 무대 중심의 구성, 연출에 집중하는 감독들이 있다. 이러한 마인드의 감독들과 함께하는 것은 실패의 결과를 가지게 된다.

5) 정치적으로 활동하는 총감독이나 난립하여 있는 총감독들을 잘 못 선택하는 경우는 실패에 관한 결과를 가진다.

【관광축제계 전문 박종부 총감독과 함께한다면】

1) 35년의 CEO 총감독으로서 방송, 이벤트, 홍보 등 3,000여 회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축제 보령머드축제, 무주반딧불축제, 문경전통찻사발축제 등의 300여 축제의 CEO 총감독으로의 활동은 실무전문가로서 실패가 없는 축제로 실행을 하여 줄 수 있다. 또한 검증된 실무의 풍부한 노하우는 멘토가 되어 줄 것이다.

2) 총감독으로서 직접 사례를 바탕으로 한 분석 속에 기본계획서와 실행계획서 작성으로 직접 기획, 연출을 하여 줄 것이다.

3) 평가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느끼는 점은 대행사 선정에 있어서 사람을 비교한다면 머리, 목, 어깨, 몸통, 허리, 엉덩이, 팔, 다리 등이 모두 튼튼하여야 한다. 그러나 선정의 평가에 대해서는 모두가 튼튼한 경우는 없다. 그중 그나마 괜찮은 팀으로 선정을 하는 것이고 결론은 불구를 선정하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진다. 박종부 총감독의 시스템은 우수한 팀만을 선정하여 직거래로 발주하는 시스템으로서 예산 절감과 질적 보장을 한다. 또한 감독 있는 연출을 지향하는 방식이다.

4) 박종부 총감독은 관광축제계 멘토로서 컨설팅하면서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를 지향한다.

5) 박종부 총감독은 지역참여자들을 육성하여 직거래 방식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인프라를 육성하여 준다.

6) 박종부 총감독은 전문연출가로서 직접적인 기획연출로 맞춤형의 작품으로 구성하여 차원이 다른 연출을 제공하고 있다.

7) 박종부 총감독은 관광 축제 전문가로서 국내외 관광 축제에 대한 방문 스케치를 통하여 분석했고 대한민국 축제의 문제점과 방향성을 이해하고 있다.

8) 이론과 실무론에서 검증된 박종부 총감독과 함께한다면 실패가 없는 축제로 안내하여 줄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관광축제계 멘토 실무전문가 박종부 총감독(관광 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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