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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인천과 청도의 뱃길

*등록일 : 2022-04-12 *조회수 : 274회

인천에서 청도까지의 뱃길 여행

 

난 2016년 5월19일 업무차 인천여객터미널에서 와서 14:30분에 도착하여 표를 끝고 17:30분 출발하여 중국 청도에 10:00에 도착하여 업무를 보고 청도 항구에 14:30분에 도착 화물을 붙이고 17:30분에 출발하여 한국에 21일 11시에 도착하였다.

 

2인 1실표 1인당 왕복 206,000원 2인 412,000원 표를 구매하였다. 지금 할인하고 있는 할인행사로 실행하고 있는 단가이다.

2인 1실은 낮은 모텔급의 방으로 보면 된다. 한국 TV가 있어 한국방송을 계속 볼수가 있고 개인 욕실이 있어 씻는데도 편리하다.

 

4인실은 남,여로 구분되어 있다. 금액은 1인당 왕복 176,000원 정도, 다인실은   원으로 보인다.

배는 1주일에 1대 가지고 왕복을 하기 때문에 3회 왕복 6일을 운행하게 된다. 즉 2일에 한번 출발,도착한다는 것이다.

이글을 올리는 것은 인테넷이나 홈페이지 등의 정보가 모두 왔다,갔다 하여 적어 봤다.

배는 상당히 큰 편이기 때문에 흔들림이 없다. 자유롭게 활동할 수가 있다. 배안에는 공연장도 있고, 레스토랑, 편의점, 노래방, 가판 휴식처, GS편의점등이 있어 불편함이 없다.

 

가격은 그냥 국내에서 사용하는 편의점과 일반 식당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저렴하다.

단 면세점은 그다지 싸다고 느끼지 못한다. 예를 들면 발렌타인 양주 30년산 금액으로 보면 인천공항 400,000원 내외, 제주공항 430,000원 내외, 인천,청도길의 배에서는 470,000원선, 인천 대련가는 배편이나 부산 일본가는 배편에서는 약 270,000원선으로 거래된다.

 

배의 장점은 넓고 자유롭기에 편하다는 면이 있다. 성수기나 비성수기 관계 없이 배값은 똑같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중국 비자 발급받는데 35,000원 정도 전날까지 신청하면 된다. 비행기 탈경우는 약 80,000원의 단수 비자를 받게 된다. 단체비자는 약 35,000원선이지만

시간의 여유가 없어 중국에서 업무보며 머무른 시간이 약 5시간 밖에 되지 않아 아쉬웠지만 나의 업무는 모두 완벽하게 맞추었다. 

 

배를 선택한 이유는 배에서는 자연스럽게 1인당 100kg까지 화물을 붙일수가 있고 40kg까지 물건을 들고 탈수가 있다는 것이다. 

난 중국에 출장온 이유가 이벤트하는 사람으로서 행사장에 LED등을 설치하기 위하여 LED등을 구입하기 위하여 출장을 온 것이다. 

배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바로 도매 전자상가로 달려가서 흥정에 들어갔다.  

 

LED 점별등 10m짜리가 한국에서는 6,000~10,000원을 달라고 한다. 이번에 도착하여 물어보니 3,200원 달라고 하여 흥정하여 1,000원정도에 구입을 하여 모두 배편에 실고 한국에 도착하였다. 한국이나 중국이나 흥정을 하여 물품을 구매하여야 함. 나의 임무 완수.

배편의 정보 사진은 배편 홈페이지 참고(인천국제여객터미널)

 

조식 4,000원 부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