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계의 멘토 박종부 감독이 함께 한다면

1.아직까지 대한민국에서 경쟁력있는 관광산업축제를 만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2.생산성있는 축제를 위해서는 기본계획서의 작성이 충실해야 합니다. 풍무한 전문성을 가지고 작성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3.대행사체제에서는 기본계획서를 작성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3.지역향토축제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관광산업축제를 원하십니까? 관광산업축제는 가수 무대공연,전시부스 드으이 구성이 아니라 콘텐트 구성을 하여 갈 때 외지인 관광객을 유치 할 수 있을것입니다. 즉 관광산업에 대한 경험이 없다면 연결고리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4.축제를 운영하는데 있어 풍부한 현장의 경험과 추진력으로 추진할 수 있는 콘트롤 타워는 있으십니까?

5.축제는 누가한다고 보십니까? 지역인프라를 육성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6.축제를 방향성을 설계하여 주고 지원하여줄 축제 전문가는 옆에 계신지요? 이러한 상황들을 모두 해겨라여 줄 멘토 축제전문가 박종부감독이 있습니다.

7.축제 발전방향에 대한 심포지엄 콘텐츠개발 등에 대하여 실무와 이론적경험으로 강의를 하여 드릴것입니다.

8.축제 발전방향에 대한 자문,컨설팅 등의 멘트가 되어 드립니다.

9.축제를 진두지휘할 총감독 집행위원장 감리 등의 역할을 하여 드립니다.

대한민국 축제의 현실

1.열정을 가지고 참여한다고 모두 잘 되는 것이 아닙니다. 축제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이 있어야 예산낭비를 줄이고 시간을 절약하며 효과적인 축제를 만들어 낼수 있을 것입니다.

2.현재 총감독체제가 정착되어 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잘못 선정된 총감독으로 실패하는 경우도 그만큼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기본계획서 작성을 못하는 상태에서 대행사의 콘트롤만 하고자 하는 감독,무대중심형의 예술감독,전시위주의 전시감독, 관광을모르는 이벤트감독,경륜이 짧은감독, 이론적인 감독 등 관광산업축제애 대한 마인없이 참여하는 경우는 실패할 확률이 많다고 봅니다. 

축제의 발전을 저해 시키는 요소

1.열정과 추진력이 없는 경우

2.관광산업 축제에 대한 기본적인 자질이 없고 대한민국 축제에 대하 꿰뚫어 보는 식견이 없는 경우로서 선무당이 사람을 잡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축제의 발전을 원한다면 이런것을이 번하여야 한다.

1.소신,열정,추진력이 있어야 한다.

2.이론적이고 추상적인 프로그램과 구성,운영시스템은 풍부한 노하우에서 나오는 현실적인 구성,운영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고 봅니다.  

축제계의 레전트. 멘토와 함께 한다면 이런것들을 하여 드립니다.

1.축제 담당자 옆에저 자문,컨설팅으로 축제의 운영에 있어 현실적인 방향성을 세워 드립니다.

2.대행사 선정에 있어 주최측이 원하는 기준에 잇어 예리한 평가분석으로 평가를 하여 드립니다. 

3.대행사 프로그램계획과 예산의 집행에 있어 프로그램 구성에 있어 예리한 분석으로 컨설팅 및 전문성을 가지고 예산에 있어 감리를 하여 드릴수 있을 것입니다.

4.축제의 운영에 있어 콘트롤 타워가 되어 드릴수 있습니다. 집행위원장 추진위원 등으로 활동하여 드릴수 있습니다.

5.축제의 발전을 위하여 축제의 스쿨, 심포지엄, 특강을 통하여 축제의 분석과 방향성을 제시하여 드릴것입니다.

6.축제의 추진위원회, 재단 등의 구성에 있어 축제 조직구성과 업무 등에 있어 안내하여 드릴수 있을 것입니다.

7.축제의 기본계획서 작성에 있어 전국의 축제와 성공한 전세계 축제들을 꿰뚫어 보는 식견으로 경쟁력 있는 기본계획서를 작성하여 드릴수 있습니다.

8.총감독으로 함께 한다면 이러한 변화를 하여 드립니다.

  1)지역인프라를 육성하여 지역민과 함께 하는 축제를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