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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방문에 따른 관광축제에 대한 관심도와 임하는 자세에 대한 논평(지자체에 대한 평가 내용)
전국 지자체 방문에 따른 관광축제에 대한 관심도와 임하는 자세에 대한 논평
이논평에서는 20여년간 전국 지자체를 방문하면서 관의 분위기와 지자체에서 축제관광에 바라보는 시선과 개념 및 축제 담당자들의 소신,열정,오픈된마인드, 개혁적인 추구에 대한 의지 등을 복합적으로 축제전문가로서의 개인적인 주관적이지만 가능한 객관적으로 평가를 하고자 노력하였다. 20여년간에 대한 짤막한 논평이기에 어느 시대에는 열정적인 분들이 있었고 어떠한 시기에는 개념과 관념없이 진행되는 모습을 보면서 나름대로 평균을 산출하여 짚어보고자 작성하여봤다, 지금의 축제는 이벤트성축제와 관광산업형의 축제로 나누어 지는 상황에서 이 논평은 관광산업형의 축제로 가는길목에서 개념과 의지, 실행하고자 하는 전반적으로 다루어 진만큼 오해여지도 있지만 참고로 보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물론 이 논평에 앞서 아주 열정적인 단체장이나 축제 담당자가 있을때도 있었으나 새로운 단체장이 축제에 대한 개념과 관심이 없는 경우가 있었고 또한 담당자 또한 개념과 관심이 없이 매년 답습형에서 무사안일과 합법화만을 외치는 분들이 있었다는 것을 말하며 이해를 구하고 싶다, 축제는 지역의 인프라 육성에 의하여 진행된다, 대도시는 지역의 인프라 육성보다는 이벤트성의 접근이 강하다, 지역의 인프라의 활용보다는 돈으로 거의 해결할려고 한다, 열정적인 참여보다는 일괄 입찰를 통하여 대행을 맞겨 운영하는 방식이다, 결론은 지역의 인프라 구성이 육성되지 못하여 관광축제로서는 거리가 있고 지속적인 축제로서 자리매김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특별시나 광역시에서 운영하는 시스템이 그러한 것이다, 어떻게 보면 박람회 형태, 예술공연, 전통문화행사 재현 등의 축제로서 정체성이 거의 없이 진행되고 있는 게 현실정이다, 대도시의 구청에서 진행하는 축제도 거의 마찬가지라고 본다, 그래서 대도시와 구의 행사는 묶어서 표현을 하고자 하였다, 자립도가 낮은 작은도시나 군에서는 축제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공무원부터 직접 참여하여 사회단체와 함께 이끌어가고자 하는 지자체가 있다, 이러한 시스템 참여하여 진행하는 시스템이 올바른 것이다, 어느 지자체에서는 너무나 열약한 재정관계에서 비젼까지 없는 판단아래 관광산업도시로 돌파하고자 거의 올인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대도시에서는 이러한 마인드를 찾기가 어렵다, 대도시에서 진행하는것들은 열정이라기 보다는 이벤트성에서 문화행사로 진행하는 것이 대다수 이고 열정이라기 보다는 합법화의 행정업무속에 일괄입찰속에 무사안일만을 외치며 진행하는 축제가 대다수이고 이러한 축제는 관광산업의 축제와는 아주 멀고 연속성 없는 그때 그때의 문화행사로서 가치를 만들어 가는 축제라서 관광산업의 축제와는 아주 개념 자체가 틀리다는 것을 말하여 주고 싶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아주었으면 한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의 축제 정책과 실행에 있어 좀더 전문성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연계성속에 운영되어야 한다고 본다, 축제가 하나의 행정업무가 아니라 열정과 애착을 가진사람들이 담당을 하여야만 대한민국축제의 발전이 있을 것이다, 전문성을 갖추지 못하고 잦은 인사이동을 축제의 발전에 있어 저해시키는 요인중 하나라고 본다, 또한 행정자치부와 기회재정부에서의 축제에 대한 개념과 인식부족으로 축제는 낭비성이란 인식도 바꾸어 제대로 인식을 하여야만 대한민국의 축제가 경쟁력 있는 산업의 축제로 만들어 갈수 있을것이라고 본다,
전국의 지자체를 방문 하면서 개인적 소견으로 지자체에 대한 분석을 하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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