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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풍부한 현장의 노하우를 전해드립니다.

전 세계 한인회를 찾아가는 코리아 문화 페스티벌(Korea Culture Festiva)개최

*등록일 : 2022-04-14 *조회수 : 344회

전 세계 한인회를 찾아가는 코리아 문화 페스티벌(Korea Culture Festiva)개최

 

 1986년 이벤트에 입문하여 관광업계에서 이벤트 업무를 보았다. 

 

1989년 부일 기획이란 이벤트사를 설립하여 1990년대 초에는 대기업의 총무과 상대로 영업활동을 하여 기업의 기념식과 비전 선포식, 전사 및 그룹 체육대회 등을 총괄기획, 연출하였다. 또한, 치어리더와 노현태(거리의 시인들) 안무 단장과 함께 방송무용단을 운영하면서 인기스포츠 응원과 많은 가수의 안무 및 백 댄서를 운영하였다. 그때 당시에는 노현태 단장이 안무하면 뜬다는 설에 많은 가수가 찾아왔으면 김원준, DJ DOC, 벅, 엄정화 배반의 장미 등 많은 가수들의 안무를 하였다.

 

1990년대 중반에는 인기스포츠인 농구대잔치 개막식과 올스타전, 배구 슈퍼리그 개막식, 프로씨름 천하장사, 아이스하키, 프로야구, 프로축구 올스타전 등, KBS, MBC, SBS TV와 생방송을 현장 총감독으로서 총괄기획, 연출을 독보적으로 활동하였으며 그 외 프로스포츠의 시즌 응원이벤트를 대행하였다. 

 

1990년대 중반까지는 대한민국 10대 기획사로서 전국의 이벤트행사를 총괄기획, 연출하고는 하였다. 또한, TV 생방송을 하면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케이블TV, 지역 민방 TV 개국 쇼 등을 전문으로 기획, 연출하면서 TV와 Radio 특집공개방송을 전문으로 대행을 하였다, 

 

1995년 서울의 4대 축제 중 하나였던 신촌 문화축제는 주최 측에서 5천만 원을 지원하여 주고 1억5천을 협찬받아 2억 원의 행사를 만들어 내야 하는 시스템이었다. 1~3회 축제까지 일반기획사들이 협찬을 받지 못하는 과정에서 주최 측과의 불신이 생겼다. 

 

그때 당시 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농구대잔치 올스타전 등의 생방송현장 총감독으로서 나의 가치가 아주 높았던 시기에 주최 측의 요청으로 총괄기획, 연출로 참여를 하면서 서울의 최고 축제로 도약을 시키기도 하였다. 그러나 회사 또한 메인 협찬금 등의 유치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신뢰성의 관계를 중요시하여 메인 협찬사가 되었으며, 2억 원이란 자금을 투자하여 5억원의(25년 전, 현재는 약 10억이상의 가치) 규모로 개최하여 서울시에서 1등의 축제, 즉 최고의 축제로 만들면서 극찬을 받은 축제였다.

 

난 스포츠 분야에서 많은 방송 활동하면서 스포츠 대회에 협찬을 유치하고는 하였다. 1997년 SBS 아이스하키 대축제에서는 SBS TV 스포츠국에서 메인 협찬사 유치 요청으로 협찬을 받아 운영하는 방식을 약속하게 되었다. 메인 타이틀 협찬에 있어 1억 정도밖에 협찬을 지원할 수 없다는 협찬사들로 인하여 자사가 2억원의 협찬을 하면서 메인 협찬사가 되어 부일기획컵 SBS 아이스하키 대축제를 총괄기획, 연출하였다. 난 신촌문화축제와 스포츠 협찬을 받는 과정에서 홍보팀과 판촉팀을 접촉하면서 협찬금 등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갔다. 1997년경에는 음반제작을 하면서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노하우를 터득하기도 하였다. 순간의 적자로 축소하는 과정에서의 불신보다는 오히려 과감한 확장투자로 신뢰를 얻어 지속적인 관계를 원하였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지금도 사업을 하면서 실수를 함에 있어 변명하지 않는다. 사람이기에 나도 뜻대로 되지 않아 실수하는 때도 있다. 그런 상황에서는 바로 상황을 설명하고 변상 및 그 이상의 조건에서 합의를 봐 마무리하여왔다.

 

현장의 노하우를 갖춘 상태에서 이론적인 연구를 위하여 경희대학교 관광대학원 컨벤션전시경영학과에서 관광학이란 석사학위를 취득하였고 안양대학교 일반대학원 관광경영학과에서 관광 경영학에 대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론적 연구로 박사학위 논문은 축제서비스품질과 축제 체험이 지역 브랜드 자산 및 지역 애호에도 미치는 영향 : 축제유형에 따른 비교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작성하였다.

 

그동안 1995년부터 축제의 업무에 관여하면서 현재까지 축제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이벤트는 CEO 총감독으로서 3,000여 개의 행사를 CEO 총감독으로서 총괄 진두지휘하였다. 또한, 방송연출 및 특집공개방송 300여 회를 현장에서 총괄 진두지휘하였다. 관광축제 위주로 총감독으로 활동하면서 문화체육관광부선정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 무주반딧불축제, 문경전통찻사발축제 등 300여 회의 축제를 총감독으로 활동하였고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집필을 하여 박종부 총감독의 축제현장스케치란 저서가 출간되어 정책을 만드는 담당자분들에게서 주목을 받으며 지침서로 활용되고 있다.

 

그동안 축적해온 노하우인 가수 섭외, 공연팀 섭외, 해외 특집공개방송. 기업협찬, 관광축제, 전문연출력 등은 관계성에 있어 인적네트워크에 대한 컨트롤 능력은 전체적인 콘트롤 타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한다.

 

그동안 관광축제에 대한 정체성을 찾기 위해 대한민국의 축제는 물론 전 세계의 축제를 스케치하여 오고 있다. 축제의 사례연구를 통하여 경쟁력 있는 축제의 방향성을 찾고자 노력했다.

 

중국과 오랫동안 사업의 연계를 하여왔다. 직접연계사업을 하면서 겪었던 사연들도 많다.

 

중국 대련 한인회 사무국장이었던 중학교 동창의 도움을 받으며 중국 전역의 한인회를 방문하면서 중국과의 거래에서 많은 도움을 받기도 하였다. 그동안 관광축제전문가로서 또한 오랫동안 현장에서 총괄 진두지휘하여온 이벤트 CEO 총감독으로서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회의 어려움과 한류 문화에 있어 열악함을 봤다. 조그만 애국심이 작동하는지 항상 세계 곳곳에 한류 문화와 대한민국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코리아 문화 페스티벌을 꿈꿔왔다. 이젠 그 시기가 된 것 같아 전 세계 한인회를 노크한다..

 

그동안 축적해온 노하우를 이젠 전 세계의 한인회와 더불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한류 문화를 전파하고 전 세계 한인사회와의 교류를 통하여 대한민국 문화의 뿌리를 내릴까 한다.

 

전 세계 곳곳에 Korea Culture Festiva의 가치를 높여 정착을 시키고자 한다. 

 

코리아 문화 페스티벌에서는 대한민국의 전통문화 소개 및 전시 체험, 전통공연, 한류공연, 기업소개, 한류 음식 소개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하고자 한다.

 

축제운영자금은 전 세계의 한인회와 곳곳에서 사업을 하는 기업들과의 상생 문화로 보조금과 협찬금을 만들어 대한민국 국가의 문화를 알리는 데 일조를 하고자 합니다. 

 

30여 년 동안 쌓아온 다 분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총괄, 기획, 연출하고자 하오니 대한민국 정부를 대신해 전 세계에 뿌리를 내리면서 활동하고 계신 한인회의 노크를 바랍니다. 저에 관한 내용은 네이버 박종부 인물검색에서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