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부터 11월까지 고성명태축제의 재분석과 함께 사례연구를 통한 발전방향에 대한 용역을 마치었다.

분석을 통한 새로운 제안은 축제를 개최하는 고성군과 담당자들의 의지에 따라 경쟁력있는 축제가 새롭게 탄생 될 것이다.

고성군은 오랫동안 명태의 고장으로서 명태축제와 함께 하였다. 

그러나 현재. 명태가 잡히지 않는 현실은 새로운 모색이 필요하였던 것이다.

또한 고성군의 11월은 방어의 어종 등이 많이 잡히는 최고의 생산지로서 새로운 축제 문화를 추구 하고 있다.  

그동안은 이론적연구로 평가용역을 발주하였지만이론적연구는 추상적인 용역이라고 하여 현재는 실무전문가들에게 많은 용역을 하는 관계로

제이비 축제연구소에서도 많은 용역을 수주하여 운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