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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풍부한 현장의 노하우를 전해드립니다.
축제 이벤트 전문가를 꿈꾼다면....
축제 이벤트 전문가를 꿈꾼다면....
필자는 1986년 이벤트 분야에 입문하여 1989년 이벤트사를 설립하고 CEO 총감독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벤트 분야에는 공연, 전시, 컨퍼런스, 스포츠, 일반축제, 관광 축제 등의 다양한 분야가 있고
공연에는 가수 콘서트, TV 쇼 방송, Radio 특집 공개방송, 축제 현장 공연 등과 뮤지컬, 연극, 마임 등 다양한 분야가 있다.
내가 하고 싶다면 어떠한 분야에 도전을 하고 싶은지에 명확한 설정이 있어야 한다.
필자는 38년 동안 현장에서 CEO 총감독으로 활동하면서 대다수 이벤트 행사에 대하여 기획,연출을 하여 봤다.
이글에서는 축제에 대한 글을 집중적으로 작성하여 보고자 한다.
1990년대에는 기업 체육대회, 선포식, 프로모션, 스포츠, 기념식, 회원대회, 박람회, 특집방송, 음반 제작 등을 하였다면 IMF의 이후인 1999년도부터는 대한민국 축제 분야에 집중적으로 참여를 하였다.
축제에는 향토축제(이벤트축제)와 관광 축제로 분리된다.
이벤트축제는 방문객을 많이 모으고 화합을 이룬다면 성과를 낸 것이다. 이러한 축제는 인기가수를 섭외하여 운영을 한다.
관광 축제는 그 축제만이 가지고 있는 콘텐츠를 육성하여 그 가치를 보고 관광객이 참여하게끔 하는 축제이다. 가수는 콘텐츠가 아니다. 인기가수에 의존한다면 그 축제는 관광 축제로서 가치가 없다.
대다수의 축제 구성은 무대 행사로 개막식, 개막 축하공연, 주제관, 컨퍼런스, 운영본부, 지원센터, 공공기관 부스, 프리마켓, 이벤트 체험, 지역 문화예술, 특산물 판매, 힐링 부스, 향토식당, 푸드트럭, 포토월, 환경 조성 등으로 구성을 한다.
축제의 구성을 다른 전문 행사와 비유를 한다면 1)개막식 의전 행사는 기념식과 같다. 2)주제관은 전시 행사로 볼 수 있다, 3)개막 축하공연 공연 행사로 분리할 수 있다. 4)국제회의는 컨퍼런스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축제는 종합예술이다.
관광 축제를 구성한다면 관광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없으면 구성할 수가 없다. 흉내를 낼 수는 있어도 경쟁력 있는 기획,연출이 힘들다는 것이다.
전시, 공연예술축제가 아닌 축제에서는 예술적 가치를 원하지 않는다. 즉 일탈적이고 공동체적인 가치를 원한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축제의 대다수가 그렇다. 예술적인 가치를 원한다면 전문 예술 공연이나 전시장을 찾지 축제장을 찾는 것은 모순이라는 것이다.
기획,연출자로 성장하고자 한다면 마인드가 준비 되어야 한다.
전문가로서의 가치는 DB의 평가로 결정될 것이다.
예를 들면 내가 기획, 연출한 작품의 가치로 인정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즉 전문가의 가치는 DB의 결과론적이다.
기획을 잘 하고 싶다면 분야에 대한 철저한 이해의 분석이 필요하다.
축제의 연구는 실무의 연구 분석에서 아이템을 찾을 수 있다.
즉 현장에서 아이템을 찾고 모방의 연구로 새로운 창조물을 찾아내는 것이다.
절대로 책상에서 찾을 수 없는 것들이다. 이론적으로만 만들어 낼 수 없는 기획서인 것이다.
이론적으로는 절대로 할 수 없는 것, 현장을 모르면 아이템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이다.
내가 어떠한 내용을 기획하고자 할 때 유사 행사에 대하여 철저한 비교와 분석을 하며 기획을 할 수 있을 때 경쟁력이 있는 기획서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현장의 무대, 조명, 트러스, 영상, 특수효과 등의 시스템을 모르면 연출의 기획서를 만들 수 없다. 또한 공연물에 대한 소스의 DB가 없다면 연출의 가치를 만들어 낼 수가 없다.
내가 기획,연출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면 항상 습관적으로 전 세계의 공연,예술,축제,전시물,시스템의 정보 등에 눈과 귀를 기울이고 생활을 해야 한다.
또한 항상 습관적으로 관심도가 있는 행사장을 찾아 스케치를 통한 분석을 통해 연구를 해야 발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필자는 관광 축제 전문가로 활동하기 위해 전국의 관광 축제 급의 축제를 방문하여 거의 모두 분석을 하여 왔다. 또한 전 세계 주요 관광 축제들에 대한 방문 분석을 통해 대한민국의 축제에 대한 방향성을 파악했다. 이론적인 보강을 위하여 석·박사의 과정을 축제,전시,컨벤션,관광 등을 전공으로 연구를 하여 왔다.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면 집중하여 습관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그 사람을 성장시킨다.
즉 소신, 열정, 근성, 추진력이 있는 자만이 성취욕의 맛을 느낄 것이다.
기본적인 자질과 내가 노력한 만큼 그 사람은 전문가로 성장을 할 것이다.
이러한 마인드로 참여를 한다면 살아있다는 자신의 모습과 생동감 있는 연출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노력이 없는 사람은 전문가로 성장하기 힘들 것이라 결론을 내린다.


